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쿠에리온 EVOL (문단 편집) == 슈퍼로봇대전 참전 == [[제3차 슈퍼로봇대전 Z]]에 참전한다. 성천사학원을 포함한 본편의 일부 대지가 통째로 3차Z의 무대인 다원세계로 전이해 전작의 아쿠에리온조와 같이 싸웠던 멤버들과 만나게 되지만 제미니스의 조작에 의해 아쿠에리온에 관한 기억을 잃어버렸다. 특히 전설이라 할 수 이는 1만 2천년 전의 타천시족들과의 싸움의 산 증인인 ZEUTH조차 당시 멤버 과반수가 행방불명이 된것도 있어서 미카게랑 켈딤병사들이 나타나도 반응조차 하지 못했다. 이후 중반에 패러다임 시티에서 [[로저 스미스]]가 네고시에이터로 부활함에 따라 기억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하지만 아쿠에리온에 관한 기억들은 계속 봉인되었고, 신화형 아쿠에리온이 봉인에서 해방되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기억이 돌아오게 되었다. 참고로 아쿠에리온이 봉인된 곳은 네르프 본부 지오프론트였다는 흠좀무한 크로스오버. 프롤로그에서 벌어진 신시공진동에 의해 UCW와 ADW가 융합했을때 아폴로 등의 전작 등장인물들은 1만 2천년 전의 EVOL 세계의 지구로 전이당했고, 이로 인해 시간의 감옥이 형성되었을때 다른 평행 세계의 생명이 빨려가 멸망하려 하는 걸 저지하기 위해 원작 최종화처럼 사람기둥이 되어 그 안에서 썩어 죽어버렸다. 허나 완전히 저지하지 못했고 알테아와 베가로 나뉘어져 1만 2천년 후 아폴로는 아마타로, 실비아는 미코노로 환생해 베가의 일부가 다시 다원세계로 전이되었다는 설정. 전작들에서 아폴로가 아폴로니아스의 환생이라는 떡밥이 많이 뿌려졌었지만 그에 대한 회수도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크로스오버나 원작재현이 잘 된 편이다. 상당히 논란이 되었던 전생 내용 역시''' "[[최후의 인도|시견 포론의 환생체지만 누군가에 의해 아폴로니아스의 의지의 일부가 심어졌다]]" '''라는 형태로 해결되어 전작에서 같이 싸웠던 Z-BLUE 맴버들은 "아…왠지 아폴로가 아폴로니아스가 아닌것 같은 느낌이었지…" 라며 두리뭉실 넘어가는걸로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신 아스카]]만은 멘붕 표정으로 충격받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말을 날렸다(...). 덤으로 원작 진행은 최종화까지 잘 진행됐지만 미카게가 후도에 의해 진정되지 않고 그냥 어디론가 도망가버렸기에 속편에서 또 사고를 칠 것이다란 암시를 남겼다. 특히 엘리먼트들이 [[진다이 고등학교]]에 교환학생 기믹으로 가는 바람에 진다이 고등학교의 분위기는 더욱 무시무시해졌다. 게임상에서는 작중에서 아쿠에리온에 탔던 엘리먼트들은 물론, [[카구라 데무리]], [[진 무소]], 크레아 이사장 등 대부분이 탈 수 있고, 엘리먼트 시스템으로 인해 시옥편에서도 꽤 범용성이 넓은 기체로 등장한다. 그러나 전작의 아쿠에리온 엘리먼트들과 달리 미출격시에도 서브 오더로 육성해줄 수 없고 능력치 올리는데 필요한 PP가 전작들에 비해 많아진 관계로 이 부분은 전작에 비해서는 좀 너프를 받았다. [[천옥편]]에서는 뜬금없이 [[창성의 아쿠에리온]]이 부활해서 더블 아쿠에리온이 성사되었다. ~~그리고 발매 세 달 뒤 [[창세의 아쿠에리온 EVOL|진짜로 만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